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지역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되어 누적 피해가 30곳, 13.18㏊로 늘었습니다. 2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날 제천시 백운면과 왕암동,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입니다. 농정당국은 발생 농가에 대해 즉시 출입을 제한하고, 감염나무 제거,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충남 예산군에서도 사과 과수원 7개소, 4.8㏊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여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충북 30곳을 포함해 충남 11곳, 경기 10곳, 강원 5곳, 세종 3곳, 전북 2곳 등 총 61곳 29㏊에서 과수화상병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 역학조사와 인접 시·군에 대한 예찰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과와 배 과수원에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센터에 신고하고, 작업자와 장비 소독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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