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여야는 시도지사 선거의 주요 승부처를 서울과 부산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양측 모두 승리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체 분석 결과 16곳의 시도지사 선거 중 경기, 인천, 충북, 충남, 강원, 제주 등 9곳을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서울, 부산, 울산, 경남, 대구, 전북 등 6곳은 접전 지역으로 판단하며, 경북을 유일한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선대본부장은 6곳이 여전히 접전이며, 충청권 4곳은 안정적으로 선거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구와 경북을 확실한 우세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서울, 강원, 충청, 부산, 울산, 경남 등 7~8곳을 경합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희용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은 텃밭인 영남권 수성을 기본 전제로 경합지 방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충청권 경합지 추격을 노리며 최소 4곳에서 최대 6곳 안팎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당이 공통으로 접전지로 꼽는 지역은 서울, 부산, 울산, 경남 등 4곳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소로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전망입니다.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은 23.5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14석이 걸려 있으며, 민주당은 9곳을 우세, 3곳을 접전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2곳 우세, 3곳 접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양당이 최대 승부처로 꼽는 초접전 지역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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