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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아가씨 악보' 광복 후 대중가요 최초 문화유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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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4. 10:47

'동백아가씨 악보' 광복 후 대중가요 최초 문화유산 등록

간단 요약

부산시가 '동백아가씨 악보'를 대중가요 최초 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했습니다.

부산 출신 작곡가 백영호, 작사가 한산도 작품으로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소장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시가 지난 4월 3일자로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악보'와 '성철스님 친필 원고'를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했습니다. 1964년 이미자가 부른 '동백아가씨' 악보 일괄은 광복 이후 대중가요 중 최초로 문화유산에 등록되는 사례입니다. 이 곡은 부산 출신 작곡가 백영호와 작사가 한산도가 제작했으며,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법어로 알려진 성철스님의 친필 원고는 해월정사 소장으로, 1947년 문경 봉암사 결사부터 1960년대 해인사 주석 시기까지 직접 작성한 원고입니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농가월령도 십이폭 병풍', '윤대집', '후한서' 등 3건을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특히 '농가월령도 십이폭 병풍'과 '윤대집'은 조선시대 동래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향리 박주연 관련 자료로, 부산 지역사의 특징을 보여주는 가치가 높은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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