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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연 7.5% 성장 베트남 의료시장 공략 본격화…K-의료기기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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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4. 11:02

코트라, 연 7.5% 성장 베트남 의료시장 공략 본격화…K-의료기기 수출상담회 개최

간단 요약

코트라가 베트남 의료 인프라 고도화 정책에 맞춰 K-의료기기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은 베트남 의료기기 수입 시장 점유율 1위이며, 코트라는 아세안 시장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코트라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국내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베트남 정부의 의료 인프라 고도화 정책과 양국 정상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기조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한 베 메디테크 수출상담회’는 ‘2026 K Med 엑스포’와 연계하여 열렸습니다. 코트라는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의료기기 기업 71개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병원 및 의료기기 유통업체 등 100여 개 바이어를 초청하여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베트남은 최근 3년간 5.8% 수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의료기기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장조사업체 FIIN그룹에 따르면 베트남 민간 의료비 지출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7.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 3억 2천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의료기기 수입 시장에서 점유율 16.3%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산업혁신성장본부장은 “지난해 동 사업 참가기업의 48.3%가 베트남 수출에 성공했을 정도입니다”라며 수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마케팅과 인증 복합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는 9월 베트남과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하고 10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아세안 시장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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