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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 위기 버틴 615년 역사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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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10:00

수몰 위기 버틴 615년 역사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된다

간단 요약

안동댐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지켜낸 615년 역사의 건축물입니다.

1411년 처음 지어져 16~18세기 건축 흔적을 간직한 예술적 가치도 높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오늘(5일) 이 건축 유산이 안동댐 건설로 인한 수몰 위기에도 원위치를 유지하며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지켜왔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1411년 예안향교가 건립될 당시 처음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1569년과 1723년에 중수가 진행되었으며, 대성전 목부재의 연륜연대 분석을 통해 16세기에서 18세기 초반의 건축 흔적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향교는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을 교육하기 위해 국가가 세운 교육기관입니다. 대성전은 제사 공간에 해당하며, 장식을 배제한 독특한 가구 구성으로 예술적 가치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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