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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K-푸드 협의체' 발족…"브랜드·기술·지역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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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10:53

식품진흥원, 'K-푸드 협의체' 발족…"브랜드·기술·지역 함께 성장"

간단 요약

민·관·학·연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K-푸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합니다.

K-푸드 민간기획사 육성과 식품 저작권 강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식품진흥원)은 K-푸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내일로 잇는 K-푸드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이 협의체는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합니다. 협의체 발족식과 1차 회의는 5일 개최되었으며, 식품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식품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방향과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식품진흥원이 제시한 '미래 식품산업 3대 혁신방안'을 중심으로 K-푸드 민간기획사 육성, 식품 저작권 및 지식재산 기반 강화, 지역 클러스터 중심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제품 개발, 판로 확대, 기술 활용, 기업 간 협력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K-푸드가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품 경쟁력을 넘어 브랜드, 기술, 지역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식품진흥원은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K-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결고리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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