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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 내정…"카드·캐피털은 소비·성장의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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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11:45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 내정…"카드·캐피털은 소비·성장의 사다리"

간단 요약

이동철 후보는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역임 등 카드업 전반의 폭넓은 경험을 지녔습니다.

약 8개월 만에 단독 후보로 내정된 그는 오는 16일 임시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내정되며 약 8개월간 지연된 협회장 인선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이동철 전 부회장을 제14대 협회장 후보로 총회에 단독 추천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 3년의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동철 후보자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 로스쿨을 거쳐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그는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금융지주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카드업을 포함한 금융그룹 전반의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KB국민카드 대표이사를 약 4년간 이끌며 연임에 성공하는 등 카드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후보자가 최종 선임될 경우 2010년 협회장 상근직 전환 이후 두 번째 민간 출신 회장이 됩니다. 이동철 후보자는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카드는 국민 소비, 캐피털사는 혁신기업 성장의 사다리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협회가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 편익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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