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첫 행정 조직체계 밑그림을 공개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규칙 등 자치법규 제정안을 전격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는 통합 초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차관급 4인 부시장 체제 도입입니다.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과 정무직 지방공무원 2명으로 구성된 부시장들은 행정,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각각 전담합니다. 행정부시장은 기획조정과 통합추진 업무를, 안전민생부시장은 재난안전과 복지 등 시민 생활 밀접 분야를 총괄합니다.
문화산업부시장은 미래산업과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경제농림부시장은 경제와 일자리, 농수산 분야를 책임집니다. 초대 기구는 4실 7본부 24국, 139과·담당관 등 거대 조직으로 출발합니다. 양 시·도는 기존에 각각 운영하던 기획조정, 산업, 시민안전 등 부서 기능을 단일 실·본부장 체계로 통합하여 지휘체계를 일원화했습니다.
이번 제정안에는 1·2급 고위직 신설, 3급 담당관 4년 한시 설치, 감사위원회 및 소방조직 통합 등의 내용도 포함되었습니다. 광주시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안이 통합 초기 지휘체계를 명확히 하고 행정 공백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양 시·도는 향후 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공약 사항과 시민 의견을 반영한 2차 조직개편안을 신속히 수립할 방침입니다.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조례·규칙 심의와 의회 의결 등 후속 절차를 마무리한 후 7월 1일부터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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