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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 내려도 장마철"…기상학계, '장마' 용어 재정립 및 오호츠크해 고기압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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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5. 14:15

"비 안 내려도 장마철"…기상학계, '장마' 용어 재정립 및 오호츠크해 고기압 배제

간단 요약

기존 장마 개념의 모호함을 줄이고자 용어 재정립이 이뤄졌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도 강수 조건 형성 기간을 장마철로 봅니다.

이 기사는 1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기상학회가 2년여 간의 논의 끝에 '장마' 용어의 새로운 정의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최근 지구 온난화로 장마철 강수 특성이 다양해진 점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기존 장마 개념의 모호함과 혼선을 줄이고자 학계와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심층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정의는 '장마', '장마철', '장맛비'를 구분합니다. '장마'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에 따라 '여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현상이나 날씨'로 규정했습니다. '장마철'은 여름철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며 북상하는 시기에 한반도에 다량의 강수가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비가 오지 않더라도 강수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 기간 자체를 '장마철'로 포함한 것입니다. 또한 '장맛비'는 장마철에 내리는 비로 정의하며, 정체전선뿐 아니라 중위도 저기압성 강수, 대류성 강수 등 다양한 원인과 형태를 아우릅니다. 다만 태풍으로 인한 강수는 장맛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과거 교과서에서 장마전선 형성 원인으로 설명되던 오호츠크해 고기압은 존재 자체가 불분명하여 이번 정의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손석우 장마특화연구센터장은 '장마철을 우기로 대체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우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철희 한국기상학회장은 이번 용어 재정립이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장마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소통을 원활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TV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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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2:56
이제 세금만 축내는 땡보직 기상청은 없애는게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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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3:18
이틀전인가 비온다고 했다가 오전에 햇빛쨍쨍하더니 갑자기 비 안온다고 날씨 바꿨지 바꾸는 순간 소나기가 엄청 쏟아졌고 그제서야 비 표시해놨더만 그렇게 수정한 직후 비 다 그쳤고 다시 구름많음으로 바꿨지 중계도 못하는 기상중계청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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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3:09
그냥 맞출 자신이 없다고 해~ 어렵게 얘기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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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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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3:25
제생각엔 장마 정의 변경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상청 정의부터 변경해아해요. 예, 기상중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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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3:32
구라청 슈퍼컴터가 내 무릎보다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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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3:36
여름에 내리는 집중호우가 없어지고 있는 열대성 기후로 전환중 그에 대한 대비가 절실 기본 농사부터가 문제 발생할테니 내 다음 세대가 염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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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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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2:31
한반도가 중심에 있고 양쪽에 2개씩 시베리아 기단, 양쯔강 기단, 오호츠크해 기단, 북태평양 기단 이렇게 4개 배웠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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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5 07:40
이제 비가 안와도 장마라고 우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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