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청소년들이 6·3 지방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모의투표에 참여하며 정치 참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전북청소년참정권운동본부는 전주 중앙살림광장 등에서 진행된 청소년 모의투표를 5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의투표에는 전북지역 청소년 669명이 참여했습니다.
청소년들은 선거인명부 확인, 투표용지 배부, 기표, 투표함 투입, 개표까지 실제 선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교육감 후보 정책 협약식과 홍보 활동, 찾아가는 사전 모의투표 운영 등 선거 준비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민주주의를 체험했습니다. 한 청소년은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고 직접 투표해보니 앞으로 실제 선거에서도 더 책임감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개표 결과 전북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원택 후보가 57.3%,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는 이남호 후보가 51.3%, 전주시장 선거에서는 조지훈 후보가 63.9%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선택은 실제 선거 결과와 교육감 선거에서만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이 교육, 안전, 기후위기 등 자신들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후보를 평가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운동본부는 이번 모의투표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실천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의 유권자가 아니라 오늘의 시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시민교육 확대와 청소년 참정권 논의, 모의투표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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