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을·6선)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76명 중 267표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국회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반납하고 무소속이 되었습니다.
조정식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서울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어 전반기 국회가 헌법수호 국회였음을 언급하며,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장은 내년이면 1987년 헌법 체제가 40주년이 된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는 해로,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적기라고 설명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 및 5·18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권력 구조 개편 및 감사원의 국회 이관, 지방분권 원칙 명시 등을 개헌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조정식 의장은 민생효능 국회, 국민주권 국회, 미래도약 국회, 국익외교 국회 등 4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본회의 개최 정례화와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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