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한국, 일본, 호주, 브라질, 인도 등 새로운 회원국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로세토 장관은 지난 5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세계가 변화했기 때문에 나토는 유럽과 북미를 넘어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나토가 더 이상 북반구 엘리트를 위한 클럽으로 남아 있을 수 없으며, 전 세계에 안전과 안정을 제공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2025년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당선된 후, 미국이 유럽 안보 보장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러시아의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크로세토 장관은 유럽연합(EU) 회원국 27개국과 영국,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 EU에 속하지 않는 유럽 13개국을 합한 유럽 방위 동맹 창설도 촉구했습니다. 그는 지난 4월 유럽 각국 국방장관 및 나토 지도부 등에게 관련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 제안이 현실화할 가능성은 낮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유럽이 안보에 주도적으로 나서려 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군사력 축소 움직임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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