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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희생 잊지 않을게요”… 새에덴교회,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보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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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8. 04:31

“당신의 희생 잊지 않을게요”… 새에덴교회, 20년간 한국전 참전용사 7700여명 초청 보은행사

간단 요약

올해는 참전용사 고령을 고려해 국내외로 나누어 진행하며, 미국에서는 참전용사 42명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년간 8개국 7700여 명을 초청했으며, 국군 참전용사 행사는 21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 새에덴교회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기리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 보은 행사'를 2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참전용사들의 고령을 고려하여 국내외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시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폴 H 커닝햄 전 미 한국전참전용사회장을 비롯한 미군 참전용사 42명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도움을 받았으면,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라고 강조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최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날인 6일 오전에는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헌화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인천상륙작전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글렌 A 갈테리 목사 등 참전용사와 가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년간 미국, 튀르키예, 에티오피아 등 8개국에서 7700여 명의 참전용사를 초청했습니다. 국군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은 초청 행사는 21일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전용사 200여 명을 포함해 5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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