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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 두 달간 4건 발생…“다른 객실로 신속하게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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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8. 11:30

서울 지하철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 두 달간 4건 발생…“다른 객실로 신속하게 대피”

간단 요약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공사는 냉각용 수조 등 전용 장비를 비치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보조 배터리 연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서울교통공사가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합니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 동안 지하철 객실 안 보조 배터리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사고는 총 4건 발생했습니다. 4월 27일 3호선 연신내역을 시작으로 5월 12일 고속터미널역, 18일 신림역, 26일 서울역에서 유사한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들은 인접 역에서 신속히 조치되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보조 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할 전 역사에 배터리 냉각용 수조와 방열 장갑, 방열 집게 등 전용 장비를 비치했습니다. 또한, 역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대응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역사와 열차 내 안내 매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사고 발생 시 승객은 선로로 대피하기보다 다른 객실로 이동한 뒤 비상 통화 장치 등을 통해 직원에게 즉시 알려야 합니다. 나윤범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다른 객실로 이동한 뒤 직원에게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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