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와 임실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정하고, 기록적인 무더위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가동합니다.
두 지자체는 정부의 기상특보체계 개편에 발맞춰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대구 동구는 기존 2단계였던 폭염 특보체계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 등 3단계로 세분화했으며, 임실군 또한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 발효되는 폭염중대경보를 대응 체계에 반영했습니다. 폭염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와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며, 폭염 태스크포스(TF) 팀을 운영합니다.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저감 시설도 확충됩니다. 대구 동구는 스마트 그늘막 10개와 쿨링포그 5개를 추가 설치하고 기존 수경시설을 전면 가동합니다. 임실군은 스마트 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살수차 5대를 투입하여 주요 도로 23km 구간에 살수 작업을 실시합니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망도 강화됩니다. 대구 동구는 폭염 보호 대상을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민감대상 등 3대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냉방용품을 우선 지급하고 방문 건강관리 및 정기적 안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임실군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6,253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령 농업인에게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를 집중 안내합니다.
무더위 쉼터 운영도 확대됩니다. 대구 동구는 경로당과 공공청사 등 총 98개소를 지정하여 시설별 관리 책임제를 도입했습니다. 임실군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334개소의 냉방시설 점검을 마치고,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쉼터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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