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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부인과 없는 11개 시·군 '모자의료 협력망'으로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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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8. 13:39

전북도, 산부인과 없는 11개 시·군 '모자의료 협력망'으로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간단 요약

오는 7월부터 전북대병원을 권역센터로, 11개 분만 취약지역을 지원합니다.

고위험 산모 조기 선별 및 신속 이송으로 산모·신생아 생명을 지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를 본격 운영합니다. 보건복지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따라 구축되는 이 시스템은 지역 분만기관과 중증치료기관, 권역 모자의료센터를 연계하여 임신부터 출산, 치료 전 과정에 걸친 전문 진료를 제공합니다. 응급 분만 상황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하는 방식입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이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선정되었으며,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협력체계에 참여합니다. 현재 전주·군산·익산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분만 취약지역이며,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들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 협력체계 가동으로 고위험 산모를 조기에 선별하여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함으로써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체계적인 모자의료 서비스 제공과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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