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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대, 그 광고:예술을 지킨 동행'展, 공연 팸플릿 광고로 대구 예술과 기업의 발자취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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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8. 14:02

'그 무대, 그 광고:예술을 지킨 동행'展, 공연 팸플릿 광고로 대구 예술과 기업의 발자취를 읽는다

간단 요약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공연 팸플릿 광고로 지역 예술과 기업의 발자취를 보여줍니다.

1937년 광고부터 시대별 생활 물가까지, 문화예술 후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 지역의 공연 예술 성장 과정과 이를 후원해 온 지역민, 기업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예술발전소 3층 대구문화예술아카이브 열린수장고에서 진행되는 '그 무대, 그 광고 예술을 지킨 동행' 전시는 공연 팸플릿과 잡지 속 광고를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보여줍니다. 전시에서는 1937년 이인성이 운영했던 아루스 다방의 개점 광고부터 해방 이후 '조국 재건은 나의 힘으로서'라는 문구가 담긴 동인지 '죽순' 7집 광고까지 다양한 시대상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1953년 공연 팸플릿의 '꽃다발 사절합니다' 문구는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전화번호 자릿수 변화와 1990년대 미용실 커트 가격 1천 원 표기는 당시 생활 물가를 짐작하게 합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전시가 문화예술 후원이 지역 문화 발전에 어떠한 의미를 지녀왔는지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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