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줄이는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직업계고 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동서울대, 대구·경북 영진전문대, 부산·울산·경남 동원과학기술대, 충청·강원 연암대, 호남·제주 조선이공대 등 총 5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사업단은 올해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정부 재정 지원을 받으며, 올해 예산 규모는 총 50억 원입니다.
이번 사업은 고교학점제나 대학학점 선이수제를 통해 취득한 학점을 전문대 학점으로 인정하여 졸업 기간을 단축하는 학사 체계를 구축합니다. 선정된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대학·기업 탐방, 진로 상담, 장학금 등이 지원되며, 전문대 진학 후에는 협약 기업과의 인턴십 등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각 사업단은 지역 산업에 맞춘 특화된 교육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동서울대는 최대 18학점까지 인정하고, 영진전문대는 전문학사부터 전문기술석사까지 단계적 성장을 지원합니다. 동원과학기술대는 NCS 자격 취득 제도와 연계하며, 연암대는 연암 리빙랩 주니어 원팀프로젝트를 구축합니다. 조선이공대는 스마트팩토리 기반의 AI 자율제조 분야 인력 양성에 집중합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선정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의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직업교육의 혁신 모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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