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길거리 음식 판매대 위에서 비둘기가 음식을 쪼아먹는 영상이 확산하며 위생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닭꼬치, 어묵, 소시지, 계란빵, 핫도그 등 판매될 음식이 진열된 곳에 비둘기 두 마리가 올라가 음식을 쪼아먹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음식에 덮개나 보호 장치가 없어 외부 오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점이 논란을 키웠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며 길거리 음식 위생 관리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도심 비둘기는 이미 개체 수 증가와 위생 문제로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비둘기가 접촉한 음식은 각종 세균과 병원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며, 비둘기의 부리나 발을 통해 오염된 음식 섭취 시 감염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건강연구센터 조사에 따르면 도심 비둘기의 약 52.6%에서 폐렴 유발균인 클라미디아 시타시균이, 69.1%에서 식중독균인 캠필로박터 제주니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등 주요 공원과 광장, 한강공원 11개 지구 등 총 38곳을 집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달부터는 단속을 더욱 강화하여 위반 시 1회 20만원, 2회 50만원, 3회 이상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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