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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참다랑어 폐기 사태' 재발 막고 수출 산업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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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8. 17:15

경북도, '참다랑어 폐기 사태' 재발 막고 수출 산업으로 키운다

간단 요약

경북도는 지난해 참다랑어 폐기 사태를 막고자 민관 협력 유통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초저온 냉동 시설과 유통망으로 고품질 유지 및 수출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참다랑어 폐기 사태를 막고 고부가가치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민관 협력 유통 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상북도와 참다랑어 전문 유통기업인 에스앤비인터내셔널, 강구수협, 강구 정치망 협회는 6월 8일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 기관들은 참다랑어 일시 대량 어획 시 신속한 수매를 진행하고, 선상 전처리, 저온 위판, 초저온 냉동을 통한 고품질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한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참다랑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합니다. 특히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에스앤비인터내셔널은 초저온 냉동 및 보관시설과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해산 참다랑어의 안정적인 유통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25년 7월 영덕 강구 연안 정치망에서는 배정된 쿼터량 150톤을 초과한 181톤(1,400여 마리)이 잡혔으나, 유통 체계 미비로 상당 물량이 폐기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협의하여 올해 참다랑어 쿼터량을 350톤으로 확대하고, 쿼터 배정 방식도 실시간으로 탄력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184억 원 규모의 강구수협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하여 고품질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동해안 참다랑어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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