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7월부터 전국 12개 지역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모두의 생리대'라는 브랜드명으로 공공시설 등에 생리대 지급기 700여 대를 설치하여 필요한 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으며, 이번 시범사업은 이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바우처 지원을 넘어 전 국민의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지급기는 수동형 300여 대와 자동형 400여 대 등 총 700여 대가 순차적으로 설치됩니다. 생리대는 중형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하여 제공되며, 성평등부는 가격뿐 아니라 품질과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지급기는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상업시설 인근, 대학가, 산업단지 내 시설 등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필요한 순간 누구나 안심하고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성평등부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내년부터 공공생리대 지급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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