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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5조원 규모 '포용금융 2.0 ON' 가동…연체채권 5000억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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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08:57

신한금융, 5조원 규모 '포용금융 2.0 ON' 가동…연체채권 5000억 소각

간단 요약

올해 5000억 원 연체채권 소각 중 상반기 3300억 원을 우선 소각합니다.

서민 2조 9000억 원, 소상공인 1조 4500억 원 등 총 4조 5000억 원을 공급합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 및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포함한 총 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합니다. 신한금융은 올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연체채권을 소각할 계획이며, 이 중 상반기에 3300억 원을 우선 소각합니다. 특히 신한카드는 새도약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8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 약 1500억 원을 일괄 소각하며, 신한은행도 1200억 원을 추가 소각합니다. 또한, 5년이 지난 채권의 소멸시효 연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채무조정을 우선 추진하여 장기 연체의 악순환을 차단합니다. 포용금융 자금 공급 규모도 확대하여, 올해 목표였던 3조 원을 조기 달성하고 내년 계획분 1조 5000억 원을 앞당겨 총 4조 5000억 원을 공급합니다. 이는 서민금융 2조 9000억 원, 소상공인 지원 1조 4500억 원, 자체 포용금융 프로그램 1500억 원으로 구성됩니다. 다음 달 1일에는 기존 신한저축은행 고객 외 모든 저축은행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신한 상생대환대출Ⅱ'를 출시합니다. 이와 함께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비, 공과금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중금리대출 신상품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포용금융 2.0 ON(溫)'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금융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하며, 금융 사각지대를 줄여 사회 안전망 역할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 고객과 사회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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