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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남원 옻칠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 등재 추진…국제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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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09:15

원주·남원 옻칠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 등재 추진…국제협력 본격화

간단 요약

원주·남원은 국제학술심포지엄과 전문가 워크숍으로 등재 추진을 본격화합니다.

원주는 옻나무 식재지 방문과 무형유산 보유자 전승활동을 공개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주시가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목표로 국제 협력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원주, 남원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공예박물관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시와 남원시가 참여하며, 아시아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공동 등재 추진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입니다. 16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는 참가국별 옻칠 문화의 역사와 전승 현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됩니다. 17일부터는 국내 유일의 국산 옻칠 생산지인 원주를 찾아 옻나무 식재지와 옻칠 채취장을 둘러보고 초칠 채취 과정을 직접 살펴봅니다. 또한 원주옻문화센터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인 박원동 칠정제장과 양유전 채화칠장의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참관할 예정입니다.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였던 김봉룡의 작품을 비롯한 지역 칠공예 작품을 관람하며 한국 나전칠기 전통의 계승 양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공동 등재 신청서 작성 방향과 향후 추진 로드맵 마련을 위한 실무 협의가 진행됩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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