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1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벤처 생태계 내 양극화 우려를 표명하며, 창업기업부터 스케일업 기업까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이재명 정부의 글로벌 4대 벤처강국 정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현장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코스닥 활성화 정책 중 세그먼트 및 승강제 도입, 상장 폐지 요건, 중복 상장 규제 등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책 자금과 민간 투자가 특정 섹터에만 집중되는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다양한 영역에 정책 효과가 고루 스며들어 진정한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기술 혁신 현장에서 속도와 타이밍이 경쟁력인 만큼, 주 52시간제 예외 인정 등 근로시간 제도의 유연성 확보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협회는 올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AX브릿지위원회를 통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견인하고, 벤처금융포럼을 중심으로 투자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송병준 회장은 올해 회원사 2만개사, 벤처천억기업 1천개사, 벤처기업 4만개사 돌파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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