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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불평등"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1배 차이, 폭염 탈출할 녹지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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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11:52

"녹지 불평등"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1배 차이, 폭염 탈출할 녹지 부족 심각

간단 요약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은 서초구가 가장 많고 동대문구가 가장 적어 21배 차이입니다.

녹지가 적은 동대문구는 서초구보다 지표면 온도가 5도 더 높아 폭염에 취약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이 최대 15배까지 차이가 나며, 1인당 녹지 면적은 최대 21배까지 벌어져 심각한 불균형을 보였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6월 10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시의 총 녹지 면적은 176.4㎢, 1인당 평균 녹지 면적은 약 18.3㎡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장 큰 녹지 면적을 가진 서초구(19.6㎢)는 가장 작은 동대문구(1.3㎢)의 15배 이상이었습니다. 녹지 면적과 지표면 온도 사이의 명확한 상관관계도 확인되었습니다. 녹지 면적이 1㎢ 증가할 때마다 지표면 온도가 약 0.23~0.25°C씩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녹지 면적이 가장 작은 동대문구의 지표면 온도는 43.0°C, 42.7°C를 기록하며 서울시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녹지 면적이 가장 큰 서초구는 37.8°C, 38.1°C로, 최대 5도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서울 시민의 녹지 접근성 또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인 주거지 300m 이내 녹지 접근성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민은 24만5천명에 달했습니다. 기준을 100m로 좁히면 녹지에서 소외되는 인구는 420만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신민주 그린피스 캠페이너는 도시 녹지가 기후 적응에 매우 중요하며, 녹지 확대와 자연 숲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녹지 소외 지역을 먼저 살피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녹지 확대에 세금을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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