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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명 부상' 삼립 시화공장 화재 "원인 불명" 수사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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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0. 15:53

경찰, '3명 부상' 삼립 시화공장 화재 "원인 불명" 수사 종결

간단 요약

국과수 등 관계기관은 심한 연소로 화재 원인 규명이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방화 혐의점도 없어 형사 처벌 대상자는 없을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이 지난 2월 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에 대한 조사를 종결했습니다. 화재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지 못한 채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불은 2월 3일 오후 2시 59분경 경기 시흥시 삼립 시화공장 R동 3층에서 발생하여 약 8시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부상을 입었고, 약 5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4월 7일 심한 연소와 변형 등으로 화재 발화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논단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회신했습니다. 소방당국 또한 화재 원인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는 각각 가스 및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경찰은 방화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고, 관계기관들의 분석 결과를 종합하여 화재 원인 규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화재와 관련해 형사 처벌을 받는 대상자는 없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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