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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 돌파…1인당 월평균 5만3000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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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07:56

경기도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 돌파…1인당 월평균 5만3000원 환급

간단 요약

서비스 시작 2년 1개월 만에 200만 가입자를 돌파한 성과입니다.

청년 연령 확대 및 고유가 대응 환급 완화로 도민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인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지난 6월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4년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2년 1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입니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모든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정책입니다. 청년 연령 기준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하여,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층은 최대 53.3%까지 매월 교통비를 돌려받습니다. 경기도가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60%인 121만 명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기준 1인 평균 약 5만 3000원씩을 환급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환급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며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있습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 돌파가 도민의 선택과 신뢰가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민생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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