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신세계가 10년 만에 주가 재평가(리레이팅)를 받을 것이라고 12일 전망했습니다. 올해 신세계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모두 상승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비중 상승이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의 실적은 압도적인 호조세를 보입니다.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2분기에는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본점 리뉴얼 효과와 외국인 인바운드 고객의 명품 매출 비중이 높은 점, 그리고 명동과 부산 등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핵심 점포를 보유한 것이 요인으로 꼽힙니다.
면세점 사업의 불확실성도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연간 5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던 인천공항 DF2 영업이 지난 4월부터 중단되어, 면세점 사업에서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00억원 가까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까사미아, 라이브쇼핑 등 계열사들의 펀더멘탈도 개선세를 보입니다.
박종대 연구원은 외국인 인바운드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3000만명 이상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소비 패턴은 과거 패키지여행 중심에서 개별여행, 백화점, 명품 중심으로 뚜렷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신세계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 초반 수준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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