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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거주기간 1년 연장 "안정적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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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09:23

경북도,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거주기간 1년 연장 "안정적 자립 지원"

간단 요약

2085가구 3551명이 거주 중이며, 주거 재건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배수로 정비, 안전점검, 월 최대 40만원 전기요금 등 다각적 지원을 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조립주택 거주 기간을 최대 1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은 이재민들의 주거 재건 상황과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입니다. 현재 2085가구 3551명이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안동, 청송, 영양, 영덕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의성군도 1년 연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임시 조립주택 배수로 정비 등 34건의 개선 조치를 완료했으며, 5월에는 여름철 우기와 폭염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가구별 월 최대 40만원까지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종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과 향후 생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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