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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실패 원인 '연소가스 누설' 규명…3분기 재도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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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09:58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실패 원인 '연소가스 누설' 규명…3분기 재도전 본격 추진

간단 요약

발사 33초 시점, 1단 연소관 조립체 전방부 기밀 성능 저하로 연소가스 누설이 발생했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부품 개량과 조립 공정 개선으로 신뢰성을 높여 3분기 재도전을 준비 중입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차세대 소형 위성 발사체 한빛 나노의 첫 상업 발사 실패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기술적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3분기로 예정된 후속 발사 준비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브라질 공군의 최종 조사보고서는 6월 1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되었으며, 브라질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CENIPA) 주관의 모든 조사 절차가 6월 12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2월 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한빛 나노 발사 임무가 조기 종료된 이후, CENIPA와 이노스페이스가 공동으로 수행한 정밀 기술조사 결과입니다. 조사 결과, 비행 33초 시점에 발사체 1단 하이브리드 로켓 연소관 조립체 전방부의 기밀 성능이 저하되어 연소가스 누설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연소관 파열로 임무가 조기 종료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공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품 개량, 조립 공정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 종합 검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선안 검증을 위한 지상 연소시험과 우주항공청 발사허가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사체 신뢰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정을 거쳤으며, 더욱 완성도 높은 후속 발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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