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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시총 7조6000억달러' 일본 증시 상장 전략 공유…한일 전문가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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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09:46

삼일PwC, '시총 7조6000억달러' 일본 증시 상장 전략 공유…한일 전문가 총집결

간단 요약

일본 증시는 안정적 제도 환경글로벌 투자 유치의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재무보고 체계 정비사전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제도 환경과 글로벌 투자 기반을 갖춘 일본 증시 상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약 7조6000억 달러 규모의 일본 증시는 기업가치 제고와 해외 투자 유치의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삼일PwC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본사 세종홀에서 일본 상장 주요 프로세스 소개 및 핵심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일PwC 글로벌 기업공개(IPO) 전문가를 비롯해 일본증권거래소, 대형 증권사 및 법률사무소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대각 일본증권거래소 과장은 일본 증시가 Prime·Standard·Growth로 시장이 구분되어 기업 성장 단계별 상장 경로를 제공하며, 아시아 기업 중심으로 크로스보더 IPO가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권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해외 IPO라도 국내 투자자에게 청약을 권유하거나 모집·매출 요건에 해당하면 국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마츠모토 다이와증권 매니징 디렉터는 일본 IPO가 철저한 사전 준비와 투자자 마케팅이 병행되는 종합 프로젝트임을 강조했습니다. 후지와라 미쓰비시UFJ신탁은행 매니저는 상장 전후 지분구조 정비와 주주총회 운영 등을 담당하는 증권대행기관의 역할을 소개했습니다. 가토 PwC 일본 파트너는 회계·세무·거버넌스 등 전사적 영역의 사전 진단을 통해 핵심 이슈를 도출하고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허정 삼일PwC 글로벌 IPO팀 파트너는 재무보고 체계 정비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허 파트너는 국제회계기준(IFRS)과 일본기업회계기준(J GAAP) 간 차이를 반영한 재무보고 체계와 상장 후 45일 이내 공시가 가능한 프로세스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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