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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수목원서 "숲서 배우는 생태교육" 체험·교육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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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12:05

산림청, 전국 수목원서 "숲서 배우는 생태교육" 체험·교육 프로그램 확대

간단 요약

전국 73개 수목원에서 유아·초등학생 대상 생태 탐구, 식물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확대됩니다.

제주 상효원, 성남 신구대식물원 등에서 레진 아트, 멸종위기 식물 교육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림청은 유아 및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증가에 맞춰 전국 주요 수목원에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수목원은 식물자원의 수집·증식·보전·전시와 생태교육을 주요 기능으로 하며, 현재 전국에 73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멸종위기 식물 보전과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태 탐구, 식물 소재 만들기, 정원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되며 교실 밖 자연학습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 상효원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사의 생태 설명과 레진 아트, 반려식물 심기 체험을 제공합니다. 경기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습지 생태계를 관찰하는 '습지에서 숨쉬는 작은 생명 이야기'와 멸종위기식물 보전 교육 프로그램인 '미션 멸종을 막아라'를 진행합니다. 울산테마식물수목원식충식물을 관찰하고 심어보는 '곤충 실종 사건 수사대'를 운영합니다. 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은 약용식물을 활용한 향낭·비누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며,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야생화 채집 활동인 '풀꽃 탐험대'를 진행합니다. 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수목원이 책으로만 접했던 식물과 생태를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울 수 있는 자연 교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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