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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의 성자’ 故 노무라 목사 1주기 추모전, 빈민 보살핀 그의 삶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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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16:12

‘청계천의 성자’ 故 노무라 목사 1주기 추모전, 빈민 보살핀 그의 삶 조명

간단 요약

일본인 사회운동가 노무라 목사는 70~80년대 청계천 빈민들을 50여 차례 보살핀 분입니다.

추모전은 청계천박물관에서 10월 11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판자촌 사진과 일기가 전시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970~80년대 청계천 빈민 구호 활동을 펼친 고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의 1주기 추모 특별전이 열립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청계천박물관은 '청계천의 별이 된 노무라 모토유키' 기획전을 오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노무라 목사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50여 차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청계천 빈민들의 삶을 보살핀 일본인 사회운동가입니다. 그는 지난해 7월 향년 94세로 별세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노무라 목사의 1주기를 맞아 기획되었으며, '노무라 컬렉션'을 통해 청계천 판자촌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과 빈민 이주계획 구상이 담긴 일기 등을 선보입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노무라 목사의 깊고 고귀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점차 잊혀 가는 판자촌 시대를 그와 함께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획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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