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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 열쇠는 광역교통망…철도·BRT 구축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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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16:19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 열쇠는 광역교통망…철도·BRT 구축 한목소리

간단 요약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역교통망 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기존 철도 활용, BRT·BTX 도입 등 다양한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효율적인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12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망 구축과 함께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신개념 급행버스(BTX) 도입, 그리고 환승 시스템 조정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조진상 동신대 명예교수는 수조 원의 예산과 20~30년이 걸리는 신설 철도 방식 대신, 기존 철도망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광역철도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조 교수는 광주~목포, 광주~광양만권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시급히 추가 신청하고, 대도시권 광역교통 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목포권과 광양만권을 대도시권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용우 광주연구원 연구위원은 60분 생활권 기반의 다핵형 광역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며, 장기 인프라와 단기 체감형 정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창호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은 적은 비용으로 정시성과 수송 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광역 BRT를 우선 검토하여 광주권, 서부권, 동부권의 3대 광역생활권 내부를 연결하는 BRT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임미란 광주시의원은 통합시의 성공을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이 핵심 선결 과제임을 밝히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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