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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농협, 4년 연속 적자 농가에 사료값 7.9% 인상 통보…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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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2. 17:46

한우협회 "농협, 4년 연속 적자 농가에 사료값 7.9% 인상 통보…즉각 철회해야"

간단 요약

농협사료는 오는 15일부터 모든 축종 사료값을 7.9% 인상할 예정입니다.

한우협회는 4년 연속 적자 농가 현실 외면이라며 철회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국한우협회농협사료의 사료 가격 인상 계획에 반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농협사료는 지난 11일 전 축종 사료 가격을 kg당 39원, 약 7.9% 인상하겠다고 통보했으며, 오는 15일부터 이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협회는 이번 인상 통보가 4년 연속 적자에 시달리는 한우 농가의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육우는 마리당 99만 9천원, 번식우는 마리당 86만 1천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우협회는 농협이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 마련보다 가격 인상을 선택했으며, 이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도 배치된다고 비판했습니다. 협회는 사료 가격 인상 계획의 즉각 철회, 한우 농가와의 고통 분담 방안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의 생산비 안정 대책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협회는 일방적인 가격 인상이 강행될 경우 한우 농가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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