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 등급 훈장인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이 훈장은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부로부터 처음 받는 훈장입니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관계 증진에 기여한 이 대통령의 공로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사대십자 공로 훈장은 과학, 예술, 경제, 공직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권 신장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이탈리아인 또는 국가원수급 외국인에게 수여됩니다. 지난해 3월 찰스 3세 영국 국왕,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등이 훈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날 국빈 만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등 국내 경제인 13명이 초청되었습니다. 이들은 12일 열리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도 참석하여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순방 중인 14일(한국시간 오후 9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여 선관위 국정조사 및 제도 개선 추진 계획,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 및 상황, 외환 금융시장 동향 및 물가 관련 대책 등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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