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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월가 관할' 뉴욕남부연방지검장도 본인 변호인 출신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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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4. 10:18

트럼프, '월가 관할' 뉴욕남부연방지검장도 본인 변호인 출신 발탁

간단 요약

트럼프는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 변호인 제임스 M. 맥도널드를 지명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자신의 형사 사건 변호인들을 주요 요직에 기용하는 사례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가를 관할하는 뉴욕 남부연방지검장에 자신의 형사 사건 변호인 출신 인사를 기용할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제임스 M. 맥도널드를 뉴욕 남부연방지검 검사장으로 임명할 의향을 발표했습니다. 맥도널드는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관련 사건 항소심 변호팀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는 미국 경제의 핵심인 월가를 관할하며, 금융 비리 단죄와 관련한 핵심 요직으로 꼽힙니다. 앞서 연방 법무장관 후보로 지명된 토드 블랜치 또한 입막음 돈 사건 1심 재판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은 바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인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형사 사건 변호인단 출신 인사를 요직에 중용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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