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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MSCI 본사 방문해 "K-증시, 선진시장될 차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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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4. 11:08

한경협, MSCI 본사 방문해 "K-증시, 선진시장될 차례" 촉구

간단 요약

한경협은 MSCI 선진시장 편입을 촉구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기대합니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외환시장 접근성 개선 등을 추진 중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 정철 연구총괄대표는 최근 미국 뉴욕 MSCI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 증시의 선진시장 편입을 건의했습니다. MSCI는 오는 23일 연례 시장 분류 리뷰를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 증시의 선진시장 편입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이 세계 6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에 머물러 있습니다. 선진시장으로 편입되면 글로벌 패시브 펀드연기금 등 장기 투자자들의 유입이 기대되며, 이는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한경협은 건의서를 통해 한국 증시가 시장 규모 면에서 이미 선진시장 기준에 부합하며, 한국 정부가 외환시장 접근성 확대 등 시장 접근성 제고 과제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 사전 등록제도 폐지 및 장외거래 심사 제도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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