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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전선 뛰어든 대학생들, 'K-소비재' 100개사 글로벌 도우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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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4. 11:01

수출 전선 뛰어든 대학생들, 'K-소비재' 100개사 글로벌 도우미로

간단 요약

무역협회와 산업부가 GTEP 청년 620명과 K-소비재 중소기업 100개사를 연결했습니다.

학생들은 AI 마케팅 등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며 수출 확대인재 양성에 기여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청년 무역 인재들이 유망 K-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운영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전국 20개 사업단은 총 100개 유망 K-소비재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내년 1월까지 밀착 수출 지원에 나섭니다. GTEP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실무형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20개 대학에서 620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뷰티·화장품 48개사, 가공·건강식품 33개사, 생활·주방용품 19개사 등이며, 이들 기업은 지난해 GTEP 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총 739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해외 시장조사,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글로벌 이커머스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수출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대 사업단은 알리바바닷컴 AI 챗봇 도입으로 일본 기업과 약 2억 4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명자 무협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이 K-컬처 열풍을 탄 K-소비재의 수출 확대와 실무형 무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견인하는 프로젝트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I 마케팅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여 중소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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