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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미세 금속 박막 '수면' 위에서 재현" 식물·전자피부에 초미세 금속회로 부착하는 나노 인쇄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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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09:44

KAIST, "미세 금속 박막 '수면' 위에서 재현" 식물·전자피부에 초미세 금속회로 부착하는 나노 인쇄기술 개발

간단 요약

물 위에 띄운 20나노미터 초박막 금속 회로를 열이나 접착제 없이 민감한 표면에 부착합니다.

식물 IoT 센서웨어러블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1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물 위에 떠 있는 초박막 금속 회로를 다양한 표면에 옮겨 붙일 수 있는 신개념 나노 인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기존 나노전사 인쇄의 한계를 넘어 열이나 접착제 없이도 식물 잎이나 피부처럼 민감한 표면에 초미세 금속 회로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KAIST 박인규 기계공학과 석좌교수 연구진은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책임연구원 연구진, 고려대 안준성 교수팀과 공동으로 '수면 부유 나노전사 인쇄'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에 지난 3월 게재되었습니다. 연구팀은 금, 백금, 팔라듐, 니켈 등 금속을 고분자 틀 위에 얇게 증착한 뒤, 물에 넣어 두께 20나노미터의 금속 박막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습니다. 이후 물체를 수면 아래로 넣었다가 천천히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회로를 전사하며, 물이 마르면서 발생하는 모세관력분자 간 인력으로 접착제 없이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이 기술은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식물 잎에 부착하여 수분·영양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IoT 센서나 농약 잔류물을 검출하는 센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생체전자소자, 로봇 전자피부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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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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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5 02:42
물 위에 뜬 20nm 두께의 금속 박막을 원하는 3차원 표면에 그대로 옮기는 ‘수면 부유 나노전사 인쇄(WF-nTP)’ 기술이 KAIST·KIMM·고려대 공동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기존 nTP가 필요로 하던 열·압력·접착제 없이 생체조직이나 연잎 같은 소수성 표면에도 회로를 손상 없이 전사할 수 있다. 금·백금·팔라듐 등 금속을 증착한 뒤 물 위에 띄우고, 대상 물체를 담갔다가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전사한다. 연구팀은 스마트 농업, 웨어러블 헬스 모니터링, 생체전자소자, 로봇 전자피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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