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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원 규모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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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0:30

삼성물산, 6,538억 원 규모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간단 요약

삼성물산은 지하 5층~지상 41층, 총 928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합니다.

'래미안 르페리움'이라는 단지명으로 최고 41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시공사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3일 총회를 개최하여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월 2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총 928가구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공사비는 약 6,538억 원 규모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은 랜드마크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래미안 르페리움은 최고 높이 41층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여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아우르는 조망을 제공합니다. 또한,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과 피트니스, 골프, 수영장 등을 포함한 55개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센트온’과의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향도 개발했습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 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수주한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미래 가치를 극대화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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