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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사지마비 극복 '뇌·로봇 연결' 웨어러블 휴머노이드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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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0:44

엔젤로보틱스, 사지마비 극복 '뇌·로봇 연결' 웨어러블 휴머노이드 개발 착수

간단 요약

뇌 신호로 로봇 제어하고 감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기술입니다.

2032년까지 국비 포함 300억 투입, 전신형 외골격 로봇 상용화가 목표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엔젤로보틱스가 사지마비 장애인의 동작과 감각을 동시에 복원하는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기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진행되며, 국비 202억 5000만원을 포함해 약 300억원이 투입됩니다. 엔젤로보틱스가 주관하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KAIST, 서울대학교병원 등 국내 유수 기관들이 참여합니다.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은 뇌 신호로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의 감각 정보를 다시 뇌로 전달하는 폐루프 구조를 핵심으로 합니다. 컨소시엄은 전신형 웨어러블 외골격 로봇인 웨어러블 휴머노이드와 고해상도 양방향 피질삽입형 전극을 동시에 개발합니다. 개발은 3단계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뇌신경 인터페이스와 전동식 외골격 로봇을 통합한 조합형 의료기기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및 상용화를 추진합니다.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최고기술책임자 겸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 기술이 중증 장애 극복을 위한 필수 기술이며, 세계 최고를 넘어 세계 최초를 지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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