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의 NK 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결과가 유럽혈액학회(EHA)에서 구두 발표되었습니다. 이 발표에 따르면, 'VT-EBV-N'은 4년 무질병생존율(DFS) 95%와 4년 전체생존율(OS) 100%를 달성하며 대조군 대비 압도적인 유효성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6월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에서 양덕환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임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엡스타인 바 바이러스(EBV) 양성인 결절 외 NK T 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위약대조 방식의 4년간 장기 추적 데이터로 진행되었습니다.
세부적으로 'VT-EBV-N' 투여군은 4년 무질병생존율 95.0%를 기록했으며, 4년 전체생존율은 100%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대조군은 4년 무질병생존율이 56.3%, 4년 전체생존율은 83.8%로 하락하여 통계적 유의성(P값 0.0205)을 충족했습니다.
또한, 중대한 약물이상 반응이나 CAR T 치료제에서 흔히 발생하는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신경독성(ICANS) 같은 심각한 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바이젠셀은 이 연구결과가 난치성 희귀 혈액암에서 독보적인 성과이며, 미세잔존질환을 차단하는 공고요법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이번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1차 목표로 삼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 등 기타 국가에서도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젠셀은 글로벌 학회 및 파트너링 행사에서 논의를 발전시켜 기술수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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