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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출생·혼인 동반 상승…"생애주기별 지원정책으로 지속가능성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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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1:31

강릉 출생·혼인 동반 상승…"생애주기별 지원정책으로 지속가능성 담보"

간단 요약

강릉시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47명 증가한 811명을 기록했습니다.

혼인 건수도 2년 연속 상승하며 출산율 반등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릉시의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반 증가하며 인구 지표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지속 가능한 인구 증가로 연결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5년 강릉시 출생아 수는 811명으로 전년보다 47명 증가했습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출생아 수는 38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명 늘어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혼인 건수도 회복세를 보이며 2023년 626건에서 2024년 748건, 2025년 749건으로 2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시는 혼인 증가가 출산율 반등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임신·출산·보육 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새롭게 제작하고 15일부터 열리는 2026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시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칩니다. 단오행사장 종합안내소 앞에 유아차 대여 부스를 운영하고 미아방지 팔찌와 정책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입니다. 강미정 강릉시 인구가족과장은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임신·출산·보육 지원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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