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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서울시 설득 끝에…"400m 우회 안 해도 된다" 국회대로 횡단보도 조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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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2:49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서울시 설득 끝에…"400m 우회 안 해도 된다" 국회대로 횡단보도 조기 개통

간단 요약

영등포구청 별관 인근, 경인고속입구사거리~구청사거리 400m 무건널목 구간에 설치되었습니다.

한국전력 지중화 지연으로 늦춰졌으나, 최호권 구청장의 요청으로 서울시와 협의해 조기 착공 및 개통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등포구가 구청 별관 인근 국회대로 구간 횡단보도 설치를 조기에 완료하고 지난 12일 개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횡단보도는 구청 별관과 옛 동양타워 사이 구간에 설치되었으며, 경인고속입구사거리부터 영등포구청사거리까지 약 400m에 달하는 장거리 구간에 건널목이 없어 주민들의 보행 불편이 컸습니다. 당초 서울시 사업과 연계될 예정이었으나, 한국전력 지중화 사업 지연으로 설치가 늦어졌습니다. 이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3월 서울시와의 면담에서 조기 설치를 강력히 요청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구는 4월 27일 착공 후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이달 2일부터 신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주민의 보행 동선이 단축되고 무단횡단 위험이 줄어 교통안전 향상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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