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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끼임사' 이강섭 전 대표, 첫 재판서 '무죄' 주장하며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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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4:49

'샤니 끼임사' 이강섭 전 대표, 첫 재판서 '무죄' 주장하며 혐의 부인

간단 요약

이 전 대표 변호인은 주의 의무 위반과 사망 사고 간의 인과관계 특정을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위험성 평가 미흡 및 4개월간 센서 오작동 방치를 혐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023년 샤니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이강섭 전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1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1단독 강면구 판사는 이 전 대표이사의 첫 재판을 열었으며,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의 주의 의무 위반과 사망 사고 간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특정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관련 설비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제대로 하지 않고 4개월간 안전을 위한 센서 오작동을 방치한 점을 혐의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재판부는 수사 기록 검토 및 쟁점 정리를 위해 다음 기일을 8월 13일 공판준비기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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