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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 15일 국립제주박물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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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5. 15:06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 15일 국립제주박물관서 개막

간단 요약

내년 3월 1일까지 이어지며, 총 177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가로 11m 대형 화면과 작가가 직접 언급한 전시 희망이 특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故 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가 15일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를 사랑했던 사진작가 김영갑의 작품세계를 회고하고 기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총 177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 '제주인의 삶과 죽음'에서는 작가가 1985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촬영한 제주 사람들, 오름 등을 담았습니다. 특히 3부 '제주 환상곡'에서는 가로 11m, 세로 3.8m의 대형 화면에 비친 작가의 주요 작품 40여점을 감상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난 3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으로부터 작가의 작품 9만8천542건 9만8천652점을 기증받았습니다. '바람의 사진가'로 불렸던 김영갑은 2001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품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전시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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