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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식 지명 3건 '성두마을·성두치·기포마을' 역사·정체성 맞게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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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09:18

전남도, 일본식 지명 3건 '성두마을·성두치·기포마을' 역사·정체성 맞게 재정비

간단 요약

여수 성두마을은 조선왕조실록 기록을 토대로 '성두(城頭)'로 한자를 바로잡았습니다.

기포마을도 마을 유래에 맞는 한자 표기로 변경했으며, 신설 도로시설에도 새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도가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사용된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맞게 정비했습니다. 정비 대상은 여수 성두마을, 성두치, 기포마을입니다. 성두마을은 조선왕조실록에 '성두(城頭)'로 기록되었으나, 일제강점기 '성두(星斗)'로 잘못 표기된 것을 바로잡았습니다. 기포마을 또한 마을 유래에 맞는 한자 표기로 변경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화순 동면 순천 주암 도로시설개량공사로 신설되는 교차로와 터널 등 11곳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새 이름을 부여했습니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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