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러시아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대한 조약' 체결 2주년을 맞아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월 19일 자 기사에서 이 조약을 세계 전략적 안정을 위한 '필수적 법적 무기'로 규정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국제질서 수립과 인류의 밝은 앞날을 기약하는 '믿음직한 담보'라고 평가했습니다.
신문은 조약 체결 후 2년간 정치, 경제, 문화, 국방, 외교, 안보 등 포괄적 영역에서 양국 소통이 강화되고 교류·협력이 확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조로친선병원 착공식, 평양-모스크바 여객기 운항 재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양국 중 한쪽이 무력침공을 받을 경우 군사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조약 4조를 근거로, 2024년 10월부터 4차례에 걸쳐 약 2만 명의 병력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블라디미르 토페하 임시대사대리 등 주북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은 조약 체결 2주년에 맞춰 18일 국가선물관을 참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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