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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26 호국음악회' 성황리 개최…세븐틴 호시 자작곡 맞춰 태권도 군무 "강한 육군, 하나된 울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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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10:28

육군, '2026 호국음악회' 성황리 개최…세븐틴 호시 자작곡 맞춰 태권도 군무 "강한 육군, 하나된 울림" 선사

간단 요약

육군은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호시의 자작곡 '무적의 육군'에 맞춰 태권도 군무를 선보이며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는 미래상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육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2026 대한민국 육군 호국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강한 육군, 하나된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김규하 대장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 정태조, 연장희, 윤한균 노병을 비롯해 보훈단체 회원, 군 장병,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음악회는 순국선열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육군의 사명과 의지를 예술로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강한 육군, 하나된 울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 일병은 군인 가족의 사랑과 헌신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육군 태권도 시범단은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권순영 상병)가 작사·작곡한 '무적의 육군'에 맞춰 군무를 펼쳤습니다. 마지막 무대인 '군가 FANTASY'에서는 1950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대표 군가 8곡을 메들리로 구성하여 관객과 함께했습니다. 무대에는 다족보행로봇이 등장해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도약하는 육군의 미래상을 표현했습니다. 황승주 중령 육군군악의장대대장은 이번 음악회가 호국정신을 기리고 육군 장병들의 임무가 국민 일상을 지키는 고귀한 책무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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